2025년 강아지 고양이 동물등록비용 및 내장형 외장형 칩 가격 혜택 신청방법 확인하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법적 의무 사항인 동물등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2025년 현재,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 및 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 이상의 개는 반드시 지자체에 등록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상당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동물등록은 단순히 법적 의무를 넘어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가장 빠르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안전장치입니다.

동물등록비용 및 등록 방식 종류 상세 더보기

동물등록 방식은 크게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과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부착 두 가지로 나뉩니다. 과거에는 인식표 방식도 존재했으나, 현재는 분실 위험이 적은 칩 형태가 주를 이룹니다. 내장형의 경우 동물병원에서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칩을 어깨 부위 피부 아래에 삽입하며, 외장형은 목걸이 형태로 제작된 칩을 반려동물의 목줄에 걸어주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등록 비용은 지자체와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내장형의 경우 약 3만 원에서 5만 원 사이이며 외장형은 1만 원에서 2만 원 수준입니다. 다만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는 매년 등록 활성화를 위해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어, 지원 기간을 활용하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등록이 가능합니다. 특히 내장형 삽입 시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하는 보호자들도 있으나, 검증된 의료용 칩을 사용하므로 안심하고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2025년 지자체별 내장형 칩 지원금 혜택 확인하기

서울시를 비롯한 경기도 등 주요 지자체에서는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통해 반려인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지원 사업을 이용할 경우 보호자는 1만 원 내외의 소정의 진찰료만 부담하면 내장형 마이크로칩 등록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연초에 빠르게 거주지 인근 참여 동물병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자체와 협약된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일반 수가가 적용되어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지원 사업 참여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양이의 경우 현재는 시범 사업 형태로 일부 지자체에서만 등록이 가능하지만, 점차 확대되는 추세이므로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동물등록 신청 방법 및 준비물 안내 보기

동물등록 신청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가능하지만, 내장형 칩 삽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칩 시술을 받은 뒤, 병원에서 시스템에 정보를 입력해줍니다. 이후 시·군·구청의 승인을 거쳐 동물등록증이 발급됩니다.

구분 내용
준비물 보호자 신분증, 반려동물과 동행
신청 장소 동물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 반려용품점 등)
등록증 수령 우편 수령 또는 온라인 출력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정부24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지만, 이는 주로 외장형 인식표를 이미 소지하고 있거나 정보 변경을 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처음 등록하는 경우라면 대행 기관으로 지정된 동물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동물등록 미이행 시 과태료 및 불이익 확인하기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이를 어길 시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차 위반 시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이상 위반 시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나 공공시설 이용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태료보다 더 큰 불이익은 소중한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소유권을 증명하거나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 입소하더라도 등록 칩이 있다면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이 가지만, 등록되지 않은 동물은 일정 기간 공고 후 입양 절차를 밟거나 안락사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기간 내에 등록을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정보 변경 및 분실 신고 절차 신청하기

동물등록을 마쳤더라도 보호자의 주소가 바뀌거나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혹은 반려동물을 잃어버리거나 사망한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합니다. 주소지 변경 등 간단한 정보 수정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반려동물을 분실했다면 1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다시 찾았을 때도 신고를 통해 상태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에는 양도인과 양수인 중 한 명이 변경 신고를 진행해야 하며, 이때는 기존의 동물등록증과 변경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정보 업데이트가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동물등록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고양이도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나요?

현재 개는 법적 의무 사항이지만 고양이는 지자체별로 선택 사항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유실 방지를 위해 내장형 칩 등록을 권장하고 있으며, 많은 지자체에서 고양이 등록 시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Q2. 이사를 갔는데 동물등록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주소지가 변경된 경우 온라인으로 변경 신고만 하면 됩니다. 종이 등록증을 새로 받고 싶다면 온라인에서 재발급 신청을 하거나 해당 구청을 방문하면 됩니다.

Q3. 마이크로칩 삽입이 강아지 건강에 해롭지는 않나요?

내장형 마이크로칩은 생체 적합성이 검증된 재질로 제작되며, 수의사에 의해 안전하게 시술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방식이며 부작용 사례는 극히 드뭅니다.